메뉴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서브 비쥬얼

커뮤니티

서브 컨텐츠

자주 묻는 질문

17
  • 보청기를 착용하면 내 목소리가 크게 들리는 이유는 뭔가요?
    • 보청기 착용 시 본인의 목소리가 크게 들리는 현상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이 중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원인을 두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쨰 원인은 폐쇄효과 입니다. 폐쇄효과란 귀 안에 보청기를 착용함으로 인해 외이도(귀의 통로)가 막히게 되면 본인의 목소리가 크게 울려 들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또 하나의 원인은 보청기로 유입된 본인의 목소리가 증폭되어 부자연스럽게 들리는 것 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줄이기 위해 많은 청각 전문가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부자연스러운 소리를 보다 자연스럽게 만들려고 노력하고는 합니다. 그 중 보편적인 방법은 환기구를 사용하는 것 입니다.  환기구를 적절하게 이용하면 자연스럽게 폐쇄효과는 줄어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환기구의 구멍으로 소리가 새어 나가 피드백(보청기에서 나는 삐삐- 거리는 소리)을 만들거나, 또는 주위의 소리가 구멍으로 새어 들어와 소음이 많은 시끄러운 상황에서 들어야 하는 소리에 집중 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목소리가 크게 들리는 현상의 또 하나의 원인은 보청기로 유입된 부자연스러운 본인의 목소리 입니다.

      이는 폐쇄효과처럼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보청기 본연의 역할 때문입니다. 보청기는 주위의 소리를 인식하여 다시 보청기로 소리를 증폭하여 잘 들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러한 과정 중에, 보청기가 착용자의 목소리를 주위의 소리로 인식하게 되고, 본인의 목소리가 보청기를 통해 증폭되며 본연의 소리가 아닌 부자연스러운 소리로 들리게 됩니다. 이러한 부자연스러운 소리를 줄이기 위해 많은 청각전문가들은 대부분 이득(gain) 을 줄이고는 합니다. 하지만, 이득을 줄이게 되면 음질은 좋아질 수 있으나, 어음이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보청기를 착용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치게 될 수 있습니다.

  • 신생아청각선별검사란 무엇입니까 ?
    • 신생아청각선별검사는 생후 1달 이내의 신생아 시기에 난청의 유무를 검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난청은 현재 발견되는 신생아의 선천성 질환 중 발병률이 높은 질환의 하나로 1000명의 신생아당 0.9명부터 5.9명까지 보고되고 있습니다. 출생 후 첫 3년 동안이 말과 언어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이므로, 2세 이전에 난청이 발견되어 치료되지 않는다면 언어 발달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놓치게 되어 언어 재활의 어려움과 더불어 평생 장애인으로 남게 됩니다.

       

      신생아청각선별검사는 이러한 난청을 조기에 진단하여 가능한 빨리 청각재활교육을 시작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를 통해 난청을 조기에 진단하여 조기에 적절한 재활을 시행한다면 정상에 가까운 말-언어 발달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시중에 많은 보청기 판매점이 있습니다. 보청기는 병의원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까 ?
    • 난청이 있는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난청을 일으킨 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난청을 유발하는 질환 중에는 돌발성 난청, 메니에르 병, 청신경 종양과 같이 약물 치료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이소골 기형이나 이경화증 등의 전음성 난청을 유발하는 질환들은 수술적 치료를 통해 청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난청이 있는 경우에는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도록 하고, 의학적 소견과 환자의 필요에 따라 적절한 보청기를 처방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보청기 구입은 반드시 병원에서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거주지 주변의 전문 보청기센터에서 자세한 재활상담을 통해 구입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귀가 멍멍하고 뭔가 막힌 느낌이 들어요
    • 귀에 무엇이 차 있거나 막힌 듯한 느낌을 이충만감이라고 합니다.

      귀지나 물 등 이물질이 외이도를 막고 있거나 삼출성 중이염에서처럼 중이에 저류액이 있을때 이충만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관이 지속적으로 개방되어 있는 경우나 메니에르 병에서처럼 물리적인 폐쇄가 없이도 이충만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개방성 이관의 경우 체중의 급격한 감소나 부신피질 호르몬 등의 사용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눕거나 몸을 앞으로 숙여 비강을 충혈시켰을 때 증세가 완화되는 경우 의심할 수 있습니다. 메니에르 병의 경우 이충만감외에 현기증, 이명, 청력감소가 함께 동반될 경우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충만감이 수일간 지속되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 하에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어느 날 갑자기 한쪽 귀가 들리지 않습니다.
    • 잘 들리던 귀가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들리지 않는 경우 돌발성 난청을 의심해야 합니다.

       

      돌발성 난청은 순음청력검사상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dB 이상의 감각신경성 청력 손실이 3일 이내에 발생한 경우를 말합니다. 전형적인 돌발성 난청은 과로를 했거나 감기를 앓은 후에 한 쪽 귀의 청력이 소실되고 이명이 동반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30-5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대부분 한 쪽 귀에 발생하지만 4-17%는 양측 귀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발생원인은 바이러스 감염, 혈관장애, 와우막 파열, 자가면역성 질환, 청신경종양 등입니다.


      입원치료가 원칙이며 가장 중요한 치료제인 스테로이드제를 10일 내지 14일간 투여합니다. 그 외에 혈액순환 개선제, 혈관 확장제 등을 보조적으로 투여합니다.
      평균적인 치료 성적을 보면, 환자의 약 1/3은 정상청력을 회복하고, 1/3 은 부분적으로 회복되며, 나머지 1/3은 회복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난청이 심하거나, 순음청력검사에서 고음역이나 전주파수대의 난청이 있는 경우, 어음명료도가 나쁜 경우, 현기증이 동반된 경우, 소아나 40세 이상인 경우, 그리고 치료가 늦게 시작된 경우 상대적으로 회복률이 떨어집니다.


      돌발성 난청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시기와 청신경종양의 감별입니다. 치료시기가 빠를수록 결과가 좋기 때문에 돌발성 난청이 의심되면 지체하지 말고 즉시 이비인후과를 방문해야 합니다. 또한 돌발성 난청의 1%는 청신경종양이 원인이므로,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MRI 촬영을 통해 청신경종양의 여부를 감별해야 합니다.

  • 이어폰으로 음악을 자주 듣는 편입니다. 난청이 생길 수 있나요?
    • 소음은 난청을 유발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이며, 소음에 의해 유발된 난청을 소음성 난청(noise induced hearing loss)이라고 합니다.

       

      소음성 난청의 발생에는 소음에 대한 개인의 감수성, 소음의 크기, 소음 노출 기간 등 다양한 요인이 관여하지만, 일반적으로 85데시벨 이상의 소음은 소음성 난청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MP3 player의 최대 소리강도는 100데시벨 전후이므로 큰 소리로 음악을 들을 경우 난청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소리와 전화벨 소리는 약 50~60데시벨, 대도시의 교통소음은 약 80데시벨, 그리고 지하철과 오토바이 소음은 약 80~90데시벨 정도입니다. 따라서 도로나 버스, 지하철 등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 MP3 player의 음악을 들을 경우, 주변 소음의 크기인 80~90데시벨 이상의 강도로 음악을 듣게 되므로 소음성 난청 발생의 위험이 큽니다.


      소음 노출 후 일시적인 청력 손실이 발생하도라도 어느 정도 휴식기간을 가지면 청력이 회복될 수 있으며, 이를 가역적 청력 손실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휴식 기간 없이 지속적으로 소음에 노출될 경우 휴식을 하더라도 청력이 회복되지 않는데 이를 영구적 청력 손실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어폰을 사용하여 MP3 player의 음악을 들을 경우 주변 소음이 없는 조용한 환경에서 최대 강도의 70~80%를 넘지 않는 소리 크기로 음악을 듣도록 하고, 지속적으로 장시간 음악을 듣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음성 난청은 보통 4kHz 주위의 음역에서 발생하여 주변 주파수로 파급되므로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명증 등의 증상이 있으면 소음 노출을 즉시 중단하고 이비인후과를 찾아 청력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난청이 있을때 언제부터 보청기를 해야 합니까?
    • 소아의 경우와 성인의 경우로 나누어 설명을 해야겠습니다.

       

      소아의 경우에 난청이 의심되면 이비인후과 의사의 면밀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아이가 텔레비전의 소리를 크게 틀어 놓거나 텔레비전을 가까이 가서 보면 난청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름을 불러도 잘 알아 듣지 못하고 큰 소리로 몇 번 되물어야 알아 듣는 경우에도 난청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먼저 감별해야 될 흔한 질환으로서 소아의 삼출성 중이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청력 검사를 한 후 삼출성 중이염 치료를 하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중이염 등 다른 질환이 없는데 소아가 청력 검사상 양쪽 난청을 호소하는 경우는 CT, 뇌파 검사 등의 정밀 검사 후에 양쪽 보청기를 ‘즉시’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에서 보청기의 적응이 되는난청의 정도는 20dB이상의 양쪽 난청이거나 난청이 학습이 방해가 될 정도인 경우입니다. 물론 양측에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소아의 경우 ‘즉시’ 보청기의 착용을 권유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소아는 언어 습득, 사회성 발달, 두뇌 발달 등앞으로 발달해야 할 과제가 많기 때문이지요. 이런 것들의 발달에 청력이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주의점으로는 한쪽 청력이 정상인 경우는 보청기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왜냐하면 아무리 좋은 보청기를 끼워주어도 인간은 청력이 정상인 귀로만 듣기 때문입니다.

       

      성인의 경우에도 이와 비슷합니다.

      적당한 목소리로 서로 대화할 때에 잘 안 들려서 불편한 정도의 청력을 지닌 양측 난청의 경우에는 보청기가 필요합니다. 이 정도의 청력은 청력 검사에서 보통은 양쪽 40dB이상으로 측정 되게 됩니다.

      참고로 보청기를 양쪽으로 권유하는 이유로는 양쪽으로 듣는 경우에 소리의 방향을 알 수 있고 높은 소음 속에서도소리에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으며 더불어 청력의 향상 효과도 있기 때문입니다.

  • 보청기 구입후 분실할경우 다시 비용을 내고 구입해야 하나요?
    • 현재 시판중인 대부분의 보청기는 보증기간이 2년 입니다. (일부제품 상이)

       

      보청기는 상대적으로 고가의 기구이고 크기가 작고 습기에 강하지 못하기 때문에 관리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구입 후 사용하시다가 분실하거나 파손에 되었을경우, 제조사 또는 제품에 따라 무상교환이나 파손이 될경우

      재 제작이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구입처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분실하여서 다시 전액을 내고 구입하기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만큼 최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안내해 드리고

      있으니 구입처에 문의하시면 해결이 될것입니다.

  • 보청기를 사용하면 정상인처럼 들을 수 있나요?
    • 일단 한번 악화된 청력은 정상인 수준으로 획복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보청기 착용으로 경도나 중도난청의 경우는 거의 일상으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으며, 이는 청력정도나 손실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대체로 감각신경성 난청인들의 경우는 청력손실이 심한경우는 보청기 착용후 소리자체가 왜곡이 되어 건청인들 처럼 들을 수는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청능재활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경우가 있고 이에 따른 시간도 필요합니다.

       

      결과적으로 청력이 심하게 나쁘지 않더라도, 정확이 안들리는 현상이 오래된 분들은 갈수록 소리의 변별력이 떨어지게 되므로 청능재활을 위한 보청기의 선택은 이를수록 좋습니다.

  • 보청기 착용시 `삐~`하는 음이 들리는데 잘못된거 아닌가요?
    • `삐~`하고 들리는 보청기 착용시 발생하는 피드백음은 고주파 쪽에 청력손실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보청기 착용시 느낄 수 있는 소리입니다. 이는 보청기 구입시 적절한 상태로 조절하는 피팅과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청기의 피드백 역시 고주파 음인 관계로 난청인 본인보다 주위 사람이 먼저 듣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청력손실이 가벼운 상태인 경우에는 본인 스스로도 느끼게 되는데, 주변인도 불쾌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드백음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청능사분들은 고음 증폭을 줄여주거나, 보청기를 감싸고 있는 쉘을 코팅 또는 재제작하거나 보수를 해서 해결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서 보청기의 리시버 앞쪽에 귀지가 많아 증폭된 음이 반사되어 외이도로 유출되어 다시 마이크로 들어가는 피드백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에 이비인후과에서 귀지를 제거한 후에 피드백을 해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보청기를 착용한다는것이 스스로가 망설여집니다
    • 난청으로 인한 생활의 불편함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물론 어르신들께서는 그 불편함으로 참고 지내시는 경우도 많으나, 최근 직업상 또는 다양한 소음환경에 노출되어 청력이 급격히 떨어진 젋은 층의 난청인들도 상당수 많이 있습니다.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음으로 인해 생활의 불편함을 겪는것은 본인 뿐만 아니라 주위의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불편함을 주기때문에 청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전문센터를 방문하여 청각검사를 받고 보청기 상담을 받는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귀걸이형 뿐만아니라 귓속형, 고막형 보청기가 많이 개발되어 있고 무선 보조장치나 특수기능을 가진 엑서사리도 구비되어 있어, 외견상으로 전혀 노출이 되지 않으므로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소중한 청력을 더 이상 나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가까운 청각센터 나 보청기 전문점을 방문하시어 상담을 받는것이 추천드립니다. 

  • 보청기를 착용하면 귀가 오히려 나빠진다고 하는사람도 있던데요?
    • 난청재활 상담을 하다보면 가끔 연세가 드신 어르신 분들 중에 "보청기를 사용하면 귀가 나빠지지 않느냐?" 라고 질문을 가끔 하십니다.

       

      과거의 아나로그 보청기가 주류를 이루던 때에는 단순히 음량을 증폭시켜주던 기능에 불과한 보청기가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능으로 소음성 난청이 드물게 해소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니로그 보청기가 가지고 있던 선형적 증폭 특성때문입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고 기술적 진보로 디지털보청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선형증폭으로 인한 왜곡현상을 줄여주고 적합한 피팅과정을 거친다면 특별한 부작용 우려는 없습니다. 오히려 보청기를 잘 사용하여 단계적 적응만 잘 되신다면 청각신경의 꾸준한 자극으로 단어의 별별력이 향상되는 긍정적이 효과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유소아 난청의 경우는 보청기를 사용함으로써 꾸준한 재활을 거친다면 언어발달 단계에 있는 유소아 아이들에게는 보청기 착용이 꼭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 보청기 배터리 교체시기는 어떻게 되며 어떤것을 구입해야 하나요?
    • 보청기의 배터리는 크게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0A, 312A, 13A, 675A 이며 보청기의 타입에 따라 맞는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장작은 10A형은 고막형(CIC)이나, 오픈귀걸이형 (Mini RITE)형에 사용하고, 312A형은 귓속형(ITC) 보청기에 적합한 배터리입니다.  13A형은 외이도형(ITE, IT)이나 귀걸이형(BTE) 타입의 보청기에 적합하며, 675A형은 귀걸이형(BTE)에 적합한 배터리입니다.

       

      보청기 배터리는 다양한 제조사에서 제조되지만, 그 크기는 전 세계적으로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별로 10A= 노란색, 312A=갈색, 13A=주황색, 675A=파랑색으로 기억하시면 어디서든 편하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한 정확한 수치 데이터는 없습니다만, 일반적으로 하루8시간 착용을 기준으로 하면, 10A는 4~5일, 312A는 6~7일, 13A는 8~9일, 675A는 13~15일 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개인마다 청력이 다르고, 보청기의 출력 또한 다르기 때문에 보청기 배터리 소모량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고출력이 요구되는 청력을 가진 사람이 보청기를 사용할 경우 배터리 소모량이 더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TIP!!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기 위한 방법

      1. 보청기배터리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사용하기 바로전에 제거하고 사용한다. (미리 제거해 놓으면 공기중에 노출되어 소모가 빨라집니다)

      2. 보청기를 잠시 사용하지 않을때는 배터리 도어(보청기)를 열어둔 채로 보관한다.

      (도어를 닫은채로 보관하면 보청기가 작동되고 있는 상태이므로 배터리를 계속 소모됩니다)

       


  • 보청기는 한쪽보다 양이착용이 더 중요하다던데 왜 그런가요?
    • 보청기는 가급적 양이착용을 하는것이 실제 들을 수 있는 음역폭과 만족도면에 있어 4~6배 정도 향상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양이착용의 효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보청기 양쪽 착용시, 자연스러운 소리 전달로 보청기 한쪽 착용 보다 2배이상 청취력 향상 및 만족도 개선

      2. 더 크고 또렷한 청취로 단어나 문장의 정확한 인지 가능

      3. 노인의 치매 예방과 사회활동 능력 향상

      4. 청력 기능 퇴화 방지

      5. 소음 환경에서도 정확한 청취 및 이해력 증가

      6. 균형적인 소리전달로 편안한 청취 가능

      7. 소리의 방향 구별 능력 향상

      8. 피로 및 스트레스 감소

      9. 이명 감소 및 예방

      10. 거리 인식 능력 및 공간적 균형감 향상

      11. 유소아의 경우, 풍부한 소리 전달로 언어 발달에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

       

  • 보청기 관리는 번거롭고 귀찮치 않을까요?
    • 물론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으로 끝난것이 아닙니다. 소리의 전달과정을 알게되시면 이해되시겠지만 보청기는 소리를 잘 들리도록 도움을 주는 정밀한 기계적인 장치입니다. 따라서 관리가 중요합니다.

       

      보청기는 열과 습기에 약하기때문에,  미 착용시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샤워나 목욕, 수영등 물기에 닿은 후 오랫동안 방치하는것은 내부부품에 부식을 일으켜 보청기 고장의 원인이됩니다.

      따라서, 취침시나 장기간 미 사용시에는 방습통에 보관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또한, 보청기의 작은구멍을 부드러운 솔로 자주 청소해 주시는것이 좋으며, 간혹 자연스런 귀지발생으로 입구가 막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착용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보청기 배터리도 정기적으로 교환하는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관리도구와 배터리 구입은 센터에 문의하시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보청기 구입절차와 방법을 알려주세요
    • 보청기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1. 기초상담 2, 청력검사 3. 보청기선정 4. 귓본채취 까지 완료한 후에, 개인에게 맞는 보청기 제작을 의뢰하게 됩니다.

      5. 보청기 인수 후,  정확한 상태를 점검하고 착용 및 적용의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이 후, 제작된 보청기의 성능을 개인의 청력도에 최적화된 결과치를 얻기위해 피팅(조절)을 하게됩니다.

       

      보청기 착용법 및 관리 유의사항을 전달받으시고 나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없이 보청기 착용이 가능해 집니다.  오랫동안 불편함없이 좋은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센터방문을 통해 청력상태 및 보청기 상태를 확인하는것이 중요합니다.

       

      process.PNG

  • 보청기 구입시 반드시 난청자분이 센터에 방문해야 할까요?
    • 지극히 당연한 대답 같지만, 보청기를 착용하는 목적은 생활하면서 듣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서 일것입니다.  난청인 본인의 정확한 청력상태를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 첫번째 목적이라면 두번째는 난청인에게 보청기 착용시 불편함이 없도록 환자의 귀의 모양과 외이도의 형태에 적합한 보청기 제작을 위해 귓본을 채취하여야 하기 때문에 환자의 방문을 필수적이며, 가급적 보호자의 동반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보청기의 타입중 귀걸이형 보청기를 구입하는 경우는 가족분만 오셔도 구입은 가능합니다만 정확한 청력상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환자분이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